프랜차이즈 학계 “배달앱 긍정적 측면도 있으나, 무한경쟁 막아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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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-09-12 19:34 조회1,189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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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덕 옳은 방향 대표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. 지난달 30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‘외식 프랜차이즈 영업지역 보호와 배달상권의 충돌’을 주제로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. [사진=이하영 기자]
http://www.enews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53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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